[MBN스타 신미래 기자] 마마무 휘인이 태풍 삐라삐룬을 언급하며 신곡 ‘장마를 홍보해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일 마마무 휘인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 듣는 장마. 5위 고마워요 무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태풍 삐라삐룬으로 인해 농작물이 훼손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신곡 ‘장마를 홍보하는 모습을 보여 대중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것.
마마무는 지난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장마철에 맞춘 신곡 '장마'를 발표한 바 있다.
대중들은 기습 공개한 곡임에도 차트 상위권에 든 것에 관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태풍을 언급한 것은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현재 문제된 글은 삭제된 상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지난 1일 마마무 휘인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 듣는 장마. 5위 고마워요 무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태풍 삐라삐룬으로 인해 농작물이 훼손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신곡 ‘장마를 홍보하는 모습을 보여 대중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것.
마마무는 지난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장마철에 맞춘 신곡 '장마'를 발표한 바 있다.
대중들은 기습 공개한 곡임에도 차트 상위권에 든 것에 관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태풍을 언급한 것은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현재 문제된 글은 삭제된 상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