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인텔 등 와이맥스 특허 공유
입력 2008-06-10 17:35  | 수정 2008-06-10 17:35
삼성전자와 시스코시스템스, 인텔 등 6개사가 4세대 이동통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와이맥스 특허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와이맥스 기술을 활용한 이동전화와 노트북 컴퓨터는 기존의 기술보다 5배 정도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번 특허 공유에는 알카텔 루슨트와 스프린트 넥스텔, 클리어와이어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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