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평양)] 남북 통일농구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농구단이 3일 평양순안공항을 통해 평양에 도착,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훈련을 가졌다.
한국은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4일 혼합경기와 5일 친선경기를 비롯해 총 4차례 경기를 치른다.
여자 농구단 이문규 감독이 선수들과 미팅을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은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4일 혼합경기와 5일 친선경기를 비롯해 총 4차례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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