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홍경민 아내 임신 3개월, 둘째 얻었다…“아내 태교에 힘쓰고 있어”
입력 2018-07-03 10:19 
홍경민 아내 임신 사진=MBN스타 DB(홍경민)
홍경민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3일 오전 한 매체는 홍경민, 김유나 부부가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홍경민은 아내의 안정과 태교를 위해 힘쓰고 있다. 방송과 행사 등 각종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집안일과 육아를 아내와 함께 한다”고 전했다.

홍경민은 해당 매체를 통해 아이가 너무 예쁘고 소중하고 둘째까지 갖게 돼 좋다. 주변 축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홍경민은 2014년 해금연주자 김유나 씨와 결혼해 2016년 4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홍경민 부부는 2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한편 홍경민은 7월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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