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대회'가 경기도 화성시 화성드림파크에서 개막했습니다.
세계리틀야구 아시아연맹이 주최하고 화성시,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홍콩 등 13개국 19개 팀 570여 명이 참가해 오는 6일까지 열전을 벌입니다.
경기는 만 11~12세 선수들이 겨루는 U-12에 10개 팀 200여 명이, 13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U-13에 9개 팀 180여 명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진행됩니다.
승자에게는 오는 8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2018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본선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세계리틀야구 아시아연맹이 주최하고 화성시,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홍콩 등 13개국 19개 팀 570여 명이 참가해 오는 6일까지 열전을 벌입니다.
경기는 만 11~12세 선수들이 겨루는 U-12에 10개 팀 200여 명이, 13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U-13에 9개 팀 180여 명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진행됩니다.
승자에게는 오는 8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2018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본선 출전권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