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어요>
눈밭에 등을 비비며 가는 개 한 마리.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엔 배를 깔고 맨몸 썰매를 즐기는데요.
실컷 놀았는지 주인 옆으로 다가가 속도를 맞춥니다.
이 둘의 색다른 산책, 즐거워 보이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눈밭에 등을 비비며 가는 개 한 마리.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엔 배를 깔고 맨몸 썰매를 즐기는데요.
실컷 놀았는지 주인 옆으로 다가가 속도를 맞춥니다.
이 둘의 색다른 산책, 즐거워 보이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