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담] 주 52시간 단축제 시행… 앞으로 다가올 변화는?
입력 2018-07-02 08:07  | 수정 2018-07-02 08:24
주 52시간 이상은 일할 수 없도록 하는
‘근로시간 단축제가 어제부터 시행됐습니다.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과연 얼마나 지켜질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는데요. 정치권에서도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출연>박상철 /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 경기대학교 부총장
- (사) 한국정치법학연구소 이사장
- 前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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