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가 키스신 앞두고 치과에 방문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의 치과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이가 시려서 치과에 방문했다. 그러나 진료 중 이가 많이 시리지 않자 당황해 했다.
계속 진료를 하며 찬물도 마셔보지만 이가 시리지 않자 임원희는 왜 병원에 오면 이가 시리지 않지?”라며 되묻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가 이가 시린 이유에 대해 묻자 치과의사는 뿌리가 노출되고 잇몸이 나빠지며 노화현상이 온 것. 이의 노화는 시린 증상이 동반한다. 잇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말해 임원희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다른 진료를 하던 중 임원희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 키스신이 있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키스신을 위한 스케일링을 뒤로하고 우선 충치 치료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의 치과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이가 시려서 치과에 방문했다. 그러나 진료 중 이가 많이 시리지 않자 당황해 했다.
계속 진료를 하며 찬물도 마셔보지만 이가 시리지 않자 임원희는 왜 병원에 오면 이가 시리지 않지?”라며 되묻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가 이가 시린 이유에 대해 묻자 치과의사는 뿌리가 노출되고 잇몸이 나빠지며 노화현상이 온 것. 이의 노화는 시린 증상이 동반한다. 잇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말해 임원희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다른 진료를 하던 중 임원희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 키스신이 있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키스신을 위한 스케일링을 뒤로하고 우선 충치 치료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