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산 마대 제조공장 야적장서 화재…5천여만원 재산 피해
입력 2018-07-01 17:04  | 수정 2018-07-08 17:05

오늘 (1일) 오전 11시 53분께 충남 아산시 영인면 한 마대 제조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오후 4시 30분께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조립식 건물과 쌓아 놓은 마대 등이 불에 타 5천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습니다.

아산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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