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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유병재 "폰케이스 1일 판매량 5000개, YG 1위"
입력 2018-07-01 09: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 폰케이스의 인기를 입증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무쓸모 물물교환 이벤트를 앞둔 유병재와 매니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규선 매니저는 "유병재 폰케이스 하루 판매량이 5000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유병재의 얼굴이 담긴 폰케이스가 발매 첫날부터 주문이 폭주해 하루 판매량이 5000개가 넘게 팔렸다는 것.
유규선 매니저는 "YG 폰케이스 판매랑 1위라고 한다"며 유병재의 인기가 빅뱅을 이겼다(?)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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