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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송성호, 이영자 페르소나 등극 “잘 따르는 것 같아”
입력 2018-07-01 00:02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돈가스 가게를 추천했다.

30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17년차 셰프다. 결혼 했나 알아보라”며 매니저를 돈가스 가게로 보냈다.

이날 이영자의 매니저는 돈가스 가게로 향했다. 그는 이영자의 지시대로 셰프가 잘 보이는 위치에 앉아 토마토 치즈 제육 덮밥을 주문했다.

또 매니저는 이영자가 말한 순서대로 돈가스를 시식했다.

이에 패널들은 영자의 페르소나”라며 되게 잘 따르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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