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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무거워진 마음으로 귀국 [MK포토]
입력 2018-06-29 16:20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옥영화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서 독일을 2-0으로 이기고 조 3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축구 대표팀은 해단식에서 계란 세례를 당했다. 일부 팬들은 손흥민 앞으로 계란을 던졌다.

한국 축구대표팀 이용이 입국게이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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