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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줄기세포 시술' 허용될 듯
입력 2008-06-10 07:30  | 수정 2008-06-10 07:30
피부과나 성형외과 등에서 허가없이 시행되고 있는 지방줄기세포 시술이 대부분 허용될 것으로 알려져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세포에 최소한의 조작을 가하는 시술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내용은 식약청이 지난 4월 입안예고한 세포치료제 관련 안전규정에서 후퇴한 것으로 안전성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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