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꽃다운 스무살' 배우 진지희,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
입력 2018-06-28 20:20  | 수정 2018-06-29 21:05

배우 진지희가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진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분홍색 벽을 배경으로 밝게 웃고 있습니다. 올해 스무살이 된 진지희는 더욱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갸름해진 턱선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청 예뻐졌다”, 미소가 정말 예쁘다”, 이제 귀여운 이미지는 안 보이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진지희는 2009년 MBC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빵꾸똥꾸야!" 유행어를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8학번 새내기로 재학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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