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과 같은 감염 사고를 막기 위해 모든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 금지를 추진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022년까지 감염관리담당자 의무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감염관리 종합대책을 내놨습니다.
의료감염에 정부가 종합대책을 마련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현 기자 / hk0509@mbn.co.kr]
보건복지부는 오는 2022년까지 감염관리담당자 의무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감염관리 종합대책을 내놨습니다.
의료감염에 정부가 종합대책을 마련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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