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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경, ‘건강한 피부가 행복을 불러요’ 본에스티 홍보대사 발탁
입력 2018-06-28 12:18 
[MBN스타 백융희 기자] 개그맨 엄태경이 본에스티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최근 12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엄태경은 지난 26일 (주)본에스티스의 ‘건강한 피부가 행복을 불러요 행복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엄태경는 KBS2 ‘연예가중계에서 12살 연하의 신부는 대부도 광고촬영 현장에서 광고모델로 발탁이 되며 첫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촬영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져오며 3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으며, 신부는 가수 연습생 출신으로 경기도 고양시에서 커피전문점을 운영 중인 바리스타다”라고 소개했다.

또 엄태경은 현재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새로운 개그코너를 선보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엄태경은 결혼과 함께 2세를 위한 계획으로 키즈콘텐츠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잠재지능을 기반으로 한 유아, 청소년을 위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이다. 한글인식 기반의 교감어 분석엔진과 음성인식기반기술을 융합한
초지능(A-PI)분석엔진 기술이다. 최근 뜨고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에 음성을 입력시키면 그 음성을 분석해서 아이에게 딱 맞는 교육 콘텐츠 및 영상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솔루션이다.

엄태경은 결혼과 함께 2세를 위한 준비와 함께 4차 산업혁명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확신이 있어서 시작하게 됐다.”고 전하며, 결혼식을 올리며 아내와 함께 피부 관리를 함께 받은 본에스티스와 인연이 되어 홍보모델로 발탁이 된 만큼 건강한 피부가 행복을 불러요 캠페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엄태경이 결혼과 함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주)본에스티스는 화장품을 제조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현재 논현동과 여의도, 한남동에서 인기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에스테틱 스파 직영점을 운영을 하고 있는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본에스티스의 한도숙 대표는 바쁜 활동 중에도 홍보대사를 수락한 개그맨이자 사업가인 엄태경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미스코리아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과 셀럽들의 시크릿 피부관리 전문점으로 잘 알려진 본에스티스는 지난 30년간 VVIP 대상의 에스테틱 프로그램을 운영해오며 차별화된 테크닉과 고품질 제품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왔으며 지속적인 국내외 신기술·원료 개발에 매진했다.

본에스티스는 화장품 외에도, 건강한 페이스라인과 동안 만들기에 초점을 맞추며, 학회(ASET)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리셀과 함께 진행하는 한도숙원장의 ‘근막활주기법으로 V라인 형성 및 잔주름 개선,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리셀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화장품을 전문 제조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수출을 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남동 피부관리 직영점을 새롭게 오픈하였으며 본에스티스는 하반기 홈쇼핑에 신제품을 새롭게 론칭 할 예정이다.

본에스티스는 인기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유명한 에스테틱 전문점을 운영하며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수출하며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개그맨 엄태경은 현재 권영찬닷컴의 소속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희망과 꿈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동기부여 강사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권영찬닷컴에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유인경 기자, 장경동 목사 등 스타강사 40여명 이상이 소속이 되어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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