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가 초콜릿 스낵 '키커'를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트윈키커'를 출시했습니다.
신제품은 딸기와 녹차 2종으로, 기존 '키커'와 같은 초콜릿과 웨하스 스낵 윗부분에 딸기와 녹차 크림을 각각 입혔습니다.
크라운제과는 '키커바 시리얼'에 이어 이번에도 국산 농산물을 사용했는데, 딸기 제품은 논산 딸기를, 녹차 제품은 보성 녹차를 함유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신제품은 딸기와 녹차 2종으로, 기존 '키커'와 같은 초콜릿과 웨하스 스낵 윗부분에 딸기와 녹차 크림을 각각 입혔습니다.
크라운제과는 '키커바 시리얼'에 이어 이번에도 국산 농산물을 사용했는데, 딸기 제품은 논산 딸기를, 녹차 제품은 보성 녹차를 함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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