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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노을 작곡가, 미교와 작업 언제나 환영
입력 2018-06-27 11: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가수 미교가 첫 번째 미니앨범 '빗소리'를 발매했다.
27일 오전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빗소리' 발매기념쇼케이스 가수 미교(전다혜)와 김노을 작곡가(왼쪽)가 참석하고 있다.
미교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빗소리'를 비롯해 프로듀싱팀 에이톤 컴퍼니가 참여한 '그만', '내가 먼저 한 이별'과 감성듀오 팍스차일드와 호흡을 맞춘 '별 세는 밤' 등이 담겨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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