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29일)부터 서울 한강변에 있는 뚝섬·광나루·잠실·잠원 수영장이 개장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8월 26일까지 야외 수영장을 운영한다며, 여의도 수영장과 난지·양화 물놀이장은 다음 달 6일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기간 중 수영장에선 매일 오전과 오후 한 번씩 전문강사들이 지도하는 생존수영 체험 교실이 운영된다고 서울시는 덧붙였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8월 26일까지 야외 수영장을 운영한다며, 여의도 수영장과 난지·양화 물놀이장은 다음 달 6일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기간 중 수영장에선 매일 오전과 오후 한 번씩 전문강사들이 지도하는 생존수영 체험 교실이 운영된다고 서울시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