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비엄마’ 혜박, ‘배만 볼록’ 아름다운 D라인 공개
입력 2018-06-26 15:03 
혜박. 사진|혜박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모델 혜박이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혜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 웨딩드레스 골라주기. 괜히 내가 더 신나고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박은 소파에 앉아 배에 손을 얹고 있다. 볼록 나온 배와 달리 가녀린 팔과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늦게 얻은 아이만큼 건강한 아이 낳으세요”, 아기도 엄마 닮아서 팔다리가 쭉쭉 길겠다”, 임신은 내가 했나 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박은 결혼 10년 만에 임신, 현재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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