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푸드, 내달 '아이생각' 선 봬…이유식 시장 진출
입력 2018-06-26 08:43 
롯데푸드가 다음 달 영유아 종합식품 브랜드 '아이생각'을 선보이고 이유식 시장에 진출합니다.

위드맘 등 분유 위주로 유아식 사업을 해온 파스퇴르는 '아이생각' 도입을 계기로 5∼36개월 영유아 대상 이유식과 간식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아이생각'은 유기농 쌀, 무항생제 육류, 국내산 채소 등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쓰고, 환경 호르몬 걱정이 없는 재질의 용기를 사용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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