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김남주는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도 없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남주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흰 시스루 원피스 차림의 김남주는 뾰로통한 표정으로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발산한다. 열쇠 모양 펜던트 목걸이가 눈길을 끈다. 특히 김남주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통통한 볼살이 빠져 한층 성숙해진 미모가 빛난다.
한편, 김남주가 속한 그룹 에이핑크는 오는 7월 2일 미니 7집 ‘원&식스'(ONE & SIX)의 타이틀곡 ‘1도 없어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