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은행, 사회공헌 대상 2년연속 수상
입력 2008-06-09 07:50  | 수정 2008-06-09 07:50
중진 언론인들의 연구단체인 한국언론인포럼은 제4회 한국사회공헌 시상에서 신한은행이 2년 연속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새터민 금융교육과 소아암어린이 돕기, 1문화재 1지킴이 활
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총 503억원을 투자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이밖에 협력업체와 1사1품목 기술개발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STX그룹이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국민연금공단은 정부 권고안보다 높은 2.44%의 장애인을 고용해 노동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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