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용택 `2루타로 최다안타 타이 기록` [MK포토]
입력 2018-06-23 17:2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박용택이 KBO리그 최다안타 타이를 기록했다.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박용택이 안타를 쳐 양준혁(2318 안타)의 최다안타 타이를 기록해 신기록에 단 하나의 안타만을 남겨뒀다.
박용택이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