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83-3 일대에서 '동래 3차 SK VIEW(뷰)'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동래 3차 SK뷰는 지하 5층~지상 39층 아파트 7개동 999가구(전용면적 58~84㎡)와 오피스텔 1개동 444실(전용면적 28~80㎡)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126가구와 오피스텔 444실이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동래 3차 SK뷰는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과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래역(1·4호선), 교대역(1호선·동해선), 연산역(1·3호선) 등 주요 환승역과도 가깝다.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풍부한 버스 노선이 구축돼 있고 중앙대로, 구서IC, 덕천IC 등 도심·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동래 3차 SK뷰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당해), 28일 1순위(기타), 29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입주는 2021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95만원이며,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 517(민락역 4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고 6월 22일 개관한다.
[김강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래 3차 SK뷰는 지하 5층~지상 39층 아파트 7개동 999가구(전용면적 58~84㎡)와 오피스텔 1개동 444실(전용면적 28~80㎡)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126가구와 오피스텔 444실이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동래 3차 SK뷰는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과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래역(1·4호선), 교대역(1호선·동해선), 연산역(1·3호선) 등 주요 환승역과도 가깝다.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풍부한 버스 노선이 구축돼 있고 중앙대로, 구서IC, 덕천IC 등 도심·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동래 3차 SK뷰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당해), 28일 1순위(기타), 29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입주는 2021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95만원이며,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 517(민락역 4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고 6월 22일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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