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남은 2018년, 아쉬움 남지 않게 보낼 것”(화보)

산바라박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산다라박이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새로운 무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산다라박은 힘을 뺀 나른한 느낌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 속 산다라박은 러플장식 실크드레스에는 오버더니 부츠를 매치했다.

특히 그는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에는 화이트 스틸레토 힐을 매치하며, 여성스러움과 차분한 느낌을 한껏 더해주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산다라박은 시간이란 돌릴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지나가면 아쉬움이 남는다”며 그런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남은 2018년을 어떻게 보낼지 당찬 계획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