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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백종원 딸 미모 화제…믿고 보는 셋째 ‘아빠 판박이’
입력 2018-06-22 13:38  | 수정 2018-06-22 14:35
소유진 백종원 딸 사진=소유진 SNS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셋째 딸 미모가 화제다.

21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운날엔 수영이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셋째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은 양은 유아용 튜브를 착용한 채 물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백선생님과 진짜 똑같다~~귀여워라” 와 셋째는 무조건 이쁘네요” 사랑스러워” 예쁘네요” 아빠많이닮았네요” 아빠 판박이” 너무 귀여워요~~~역시 셋째는 사랑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한 후 이듬해 첫 아들 백용희 군을, 2015년에는 둘째 딸 백서현 양을 낳았다. 그리고 지난 2월 셋째 백세은 양을 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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