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설인아가 자신이 출연중인 드라마 ‘내일도 맑음 촬영 현장에 시원하게 커피차를 선물했다.
설인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더위도 날리고 피부도 챙기세요 #비타민하우스 #자신감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 촬영 현장에 준비된 커피차와 밝은 미소를 띈 설인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번 커피차는 연이은 촬영과 무더위에 지친 스태프와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설인아가 준비한 것으로, 커피 외에도 설인아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콜라겐 제품을 선물로 준비해 고생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설인아는 ‘내일도 맑음에서 여주인공 강하늬 역을 맡아 청춘들의 7전8기 인생을 대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비타민하우스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설인아가 자신이 출연중인 드라마 ‘내일도 맑음 촬영 현장에 시원하게 커피차를 선물했다.
설인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더위도 날리고 피부도 챙기세요 #비타민하우스 #자신감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 촬영 현장에 준비된 커피차와 밝은 미소를 띈 설인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설인아는 ‘내일도 맑음에서 여주인공 강하늬 역을 맡아 청춘들의 7전8기 인생을 대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비타민하우스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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