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야노시호 이주, 하와이로 떠난 이유가 양육 논란 때문?
입력 2018-06-22 09:36 
야노시호 이주=MBN스타 DB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가 일본에서 하와이로 이주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16일 한 행사에 참여해 "최근 하와이로 이주했다"고 밝히면서 "나를 위한 도전이자 사랑이의 교육을 위한 선택”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에서도 하와이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하와이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월 야노 시호는 후지TV 예능프로그램 ‘다운타운 나우에서 친구와 함께 사랑이를 데리고 신칸센으로 여행하던 중 사랑이가 다른 사람의 전화기를 만지는 등 피해를 주는 동안 혼내지 않고 모른 척 해 양육 방식이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예능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 해 국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