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건설이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분양 중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지역 청약에서 마감했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일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69세대(특별공급 105세대 제외)에 537건이 접수돼 평균 3.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4.83대 1)은 전용 84㎡C에서 나왔다. 이어 전용 ▲84㎡B 3.23대 1 ▲84㎡A 2.86대 1 순으로 집계됐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 계약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모델하우스(서울시 동작구 시흥대로 606)에서 실시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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