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월악 하늘재 하우스` 분양
입력 2018-06-21 17:49 
천혜의 자연환경이 보존된 월악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월악 하늘재 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지난해 개통한 성남~여주 복선 전철이 충주까지 이어지고 이천~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전철이 2019년 개통될 예정이다.
직접주거, 주말별장, 수익펜션, 투자 등 활용 가치가 있으며 준공이 완료된 상태다. 전용 48·68·73·86㎡ 등 4개 타입으로 1·2층 16가구다. 분양가는 1억원대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248-22 일대에 위치해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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