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뉴이스트W 신곡 `데자부` 음원 유출 경로 파악 중"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이 좋다에서 뉴이스트W 신곡 ‘데자부 음원이 일부 유출됐다.
KBS2 ‘아침이 좋다 관계자는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뉴이스트W의 신곡 ‘데자부가 유출됐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유출 경로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방송된 ‘아침이 좋다에서는 화려한 손기술을 가진 13세 요요 천재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뉴이스트W의 신곡 ‘데자부가 28초 동안 흘러나왔다.
‘데자부는 25일 발매되는 뉴이스트W 새 앨범 ‘후, 유의 타이틀곡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음원이 사전 유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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