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국제유가의 폭등세와 실업률 증가의 영향으로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된 다우지수는 전날 보다 394.64포인트, 3.13% 폭락한 12,209.81에 마감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75.38포인트, 2.96% 떨어진 2,474.56을,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3.37포인트, 3.09% 급락한 1,360.68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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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된 다우지수는 전날 보다 394.64포인트, 3.13% 폭락한 12,209.81에 마감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75.38포인트, 2.96% 떨어진 2,474.56을,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3.37포인트, 3.09% 급락한 1,360.68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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