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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김혜연 집공개, 화이트톤+샹들리에 `럭셔리 끝판왕`
입력 2018-06-21 10:21  | 수정 2018-06-21 14: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좋은아침 김혜연이 럭셔리함이 묻어나는 집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가수이자 다둥이 엄마 김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김혜연의 집은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을 자랑했다. 넓은 거실과 화려한 샹들리에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연은 내가 화이트를 좋아한다"라며 "예전에는 집이 9층이었다. 아이들이 뛰면 '조용히 해'라고 했는데 지금은 1층이다 보니 마음대로 뛰어도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김혜연은 다섯째 계획과 관련된 질문에 "그런 말을 하지 말아 달라. 하지만 현재 진행형이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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