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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전국연합, '맥도날드 발언' 사과
입력 2008-06-07 05:15  | 수정 2008-06-07 05:15
뉴라이트전국연합은 미 맥도날드가 햄버거에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임헌조 사무처장의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해명 자료를 통해 맥도날드가 30개월 미만 소의 살코기만 사용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임헌조 사무처장은 한 방송사의 토론에 나와 맥도날드가 햄버거에 30개월 이상 된 소의 살코기와 내장을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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