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원 가운데 절반 이상은 버락 오바마 대선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 방송이 조사한 결과 민주당원 가운데 54%는 오바마 후보가 힐러리 의원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이에 반대하는 의견은 4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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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방송이 조사한 결과 민주당원 가운데 54%는 오바마 후보가 힐러리 의원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이에 반대하는 의견은 4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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