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조원우 감독 `번즈, 우리 복덩이` [MK포토]
입력 2018-06-20 22:04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롯데가 kt에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5연승 가도를 달렸다.
롯데는 선발 듀브론트의 호투와 번즈의 연타석 홈런, 신본기의 3연타석 2루타 등 타선이 폭발하면서 11:4로 승리했다.
롯데 조원우 감독과 번즈가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kt는 2연패에 빠졌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