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록밴드 가수 윤향기, 낭만콘서트 첫 출연
입력 2018-06-20 13:59 


가수 윤향기가 출연하는 2018 낭만콘서트 세 번째 공연이 오는 28일 오후 7시 천안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됩니다.

윤항기는 이번 공연에서 히트곡 ‘장미빛 스카프, ‘나는 행복합니다와 신곡 ‘완전 좋아 딱 좋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한가수협회의 고문인 윤항기는 1959년 한국 최초 록밴드 키보이스 일원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데뷔 59주년을 맞았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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