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 진화, 19禁 일화...“샤워할 때도 들어와”

배우 함소원이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의 19금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달 2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함소원, 안소미, 지소연, 이은혜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샤워를 하면 그렇게 따라 들어온다고 들었다”라며 함소원에게 물었다.

이에 함소원은 남편이 같은 공간에 있는 걸 좋아한다”라며 답했다.

이어 샤워하러 들어온 뒤 내가 씻으면 남편이 치카치카(양치질)를 하고, 내가 치카치카를 하면 남편이 씻고 그런다”고 설명해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랑했다.

그는 매 순간 같은 공간에 있고 싶어 한다”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