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안재현이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스타투데이에 안재현이 JTBC 새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뷰티 인사이드'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여자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안재현은 극 중 신부지망생 류은호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깨끗하고 맑으며 고요한 남자다.
안재현이 ‘뷰티 인사이드 출연을 결정한다면, 지난해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의 연출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가, 대본은 임메아리 작가가 집필한다.
trdk0114@mk.co.kr
배우 안재현이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스타투데이에 안재현이 JTBC 새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뷰티 인사이드'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여자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안재현은 극 중 신부지망생 류은호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깨끗하고 맑으며 고요한 남자다.
안재현이 ‘뷰티 인사이드 출연을 결정한다면, 지난해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의 연출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가, 대본은 임메아리 작가가 집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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