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스마트한 운동시설 `온핏 스마트짐` 오픈
입력 2018-06-20 10:13 
온핏 스마트짐 내 스마트미러 모습 [사진제공: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는 자사의 유웰니스(U-Wellness) 서비스 '온핏(OnFit)'이 적용된 온핏 스마트짐(OnFit Smart Gym) 1호점을 서울 상암동에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온핏 스마트짐은 개인별 체력측정 결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건강관리 목표를 수립하고 운동 처방을 내려주는 스마트 피트니스다.
이용자들은 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클라우드에 저장된 개인별 운동 처방을 스마트 밴드에 내려 받아 운동 기구에 태그하면 오늘의 운동목표, 강도, 횟수, 시간 등이 기구 내 화면에 나타난다. IOT 기술을 활용해 각 회원의 운동 데이터가 스마트 운동기기에서 클라우드 및 온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돼 누적된 개인 운동 데이터 관리도 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동작인식 기술이 적용된 '온핏 스마트미러'를 통해 프리웨이트, 서킷트레이닝 등의 근력운동을 할 수 있다. 근력운동 세부 동작을 스마트미러 내 장착된 카메라로 인식해 정확한 근력운동 동작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온핏 모바일앱'으로 편리하게 운동처방 보기, 운동기록, 스케쥴 관리, 필라테스 수업 예약 등을 할 수 있고, 운동 전·후 셀프케어 존에서 회원들이 직접 체성분 및 혈압을 측정하고 이력을 관리해 건강변화를 체크할 수 있다.
엄태철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대표이사는 "온핏 스마트짐은 스마트짐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운동 빅데이터의 AI 분석을 통해 회원별 더욱 정교하고 효율적인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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