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에서 홍진주가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홍진주는 한국시간으로 6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개막한 대회 첫날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6언더파 66타를 친 무명 미국 선수 에밀리 배스텔과 캐나다의 43세 노장 로리 케인이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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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주는 한국시간으로 6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개막한 대회 첫날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6언더파 66타를 친 무명 미국 선수 에밀리 배스텔과 캐나다의 43세 노장 로리 케인이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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