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김다미가 신예임에도 불구 주연으로 활약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다미는 19일 오후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마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자윤이라는 캐릭터가 극을 이끌어나가는 만큼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액션을 할 때, 최대한 웃음기를 가지고 연기하려 했다. 액션 연기와 같이 하다보니 신경 쓰기가 힘든 부분도 있다. 최대한 자윤의 캐릭터에 맞게 액션을 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처음엔 고민이 많았다. 그런 부분을 감독님과 이야기하며 방향성을 잡아나가며 연기하려 했다. 선배들이 촬영할 때 많이 긴장했었는데 편하게 하라고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셨다 연기를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마녀(감독 박훈정)는 모든 것이 리셋된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을 다룬다.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기 시작하고, 그들로 인해 잊고 지냈던 과거를 알게 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6월 27일 개봉.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다미가 신예임에도 불구 주연으로 활약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다미는 19일 오후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마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자윤이라는 캐릭터가 극을 이끌어나가는 만큼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액션을 할 때, 최대한 웃음기를 가지고 연기하려 했다. 액션 연기와 같이 하다보니 신경 쓰기가 힘든 부분도 있다. 최대한 자윤의 캐릭터에 맞게 액션을 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처음엔 고민이 많았다. 그런 부분을 감독님과 이야기하며 방향성을 잡아나가며 연기하려 했다. 선배들이 촬영할 때 많이 긴장했었는데 편하게 하라고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셨다 연기를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마녀(감독 박훈정)는 모든 것이 리셋된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을 다룬다.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기 시작하고, 그들로 인해 잊고 지냈던 과거를 알게 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6월 27일 개봉.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