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에서 전개하는 핸드백 디자이너 브랜드 '쿠론'이 신규 라인 '블랭크블랑'(BLNKBLANC)을 선보입니다.
블랭크블랑은 쿠론의 고객층보다 젊은 20대 초·중반의 본인만의 개성과 자유로운 감성이 강한 고객들을 위한 라인입니다.
쿠론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동시대적이고 기본에 충실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스타일링을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블랭크블랑은 쿠론의 고객층보다 젊은 20대 초·중반의 본인만의 개성과 자유로운 감성이 강한 고객들을 위한 라인입니다.
쿠론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동시대적이고 기본에 충실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스타일링을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