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국제회의 많이 열리는 도시 세계 3위로 선정
입력 2018-06-18 10:30  | 수정 2018-06-18 10:50
서울시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국제회의가 많이 개최된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세계 국제회의 통계를 공식 발표하는 국제협회 연합에 따르면 서울에선 지난해 688건의 국제회의가 개최돼 싱가포르와 벨기에 브뤼셀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4위와 5위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일본 도쿄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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