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걸 그룹 레인보우 출신 연기자 김재경이 ‘배드파파에 캐스팅 됐다.
김재경은 MBC 새 수목드라마 ‘배드파파에 전격 출연을 확정지었다.
극중 김재경이 맡은 차지우 역은 여성 최연소 경위 진급이라는 놀라운 커리어를 세우는 광역수사대의 엘리트 형사다. 특히 풀리지 않은 의문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김재경은 드라마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앞서 출연을 확정지은 장혁에 이어 김재경까지 캐스팅 됐다.
김재경은 ‘우리가 만난 기적, ‘라이프 온 마스 그리고 ‘배드파파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쌓아 올리고 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김재경은 MBC 새 수목드라마 ‘배드파파에 전격 출연을 확정지었다.
극중 김재경이 맡은 차지우 역은 여성 최연소 경위 진급이라는 놀라운 커리어를 세우는 광역수사대의 엘리트 형사다. 특히 풀리지 않은 의문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김재경은 드라마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앞서 출연을 확정지은 장혁에 이어 김재경까지 캐스팅 됐다.
김재경은 ‘우리가 만난 기적, ‘라이프 온 마스 그리고 ‘배드파파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쌓아 올리고 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