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 옥영화 기자]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이영표-이근호가 17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한국 축구대표팀이 훈련하는 니즈니 노브 고로드 스타디움을 찾았다.
경기장에 도착한 이근호-이영표는 기념촬영을 한 뒤 신태용 감독과 기성용이 참석한 기자회견, 태극전사 훈련을 지켜봤다.
한편, 대한민국은 18일 같은 장소인 니즈니 노브 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결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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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도착한 이근호-이영표는 기념촬영을 한 뒤 신태용 감독과 기성용이 참석한 기자회견, 태극전사 훈련을 지켜봤다.
한편, 대한민국은 18일 같은 장소인 니즈니 노브 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결전을 펼친다.
기념촬영하는 이근호와 이영표
이근호, 여기 보세요
사진이 남는거죠
이영표, 주윤발도 울고갈 포스
이근호, 대표팀 향한 반가운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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