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득남 이어 가희도 둘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

박진희 득남에 이어 가희도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16일 가희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가희가 오늘 새벽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3살 연상의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같은해 10월 득남 소식을 알렸다.

이후 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출산 준비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이날 박진희도 새벽 3시경 순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