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MBN 건강박람회 2018] 윤상철잎새버섯연구소, ‘암 치료용’ 약학조성물 특허받은 다양한 그리포란 제품 선보여
입력 2018-06-16 16:45  | 수정 2018-06-16 17:31
윤상철잎새버섯연구소 관계자가 참관객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6월 16일(토) MBN 건강박람회에 마련된 천기누설관에서 윤상철잎새버섯연구소가 윤상철 GX-그리포란과 GT-그리포란, GB-그리포란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현장에선 참관객들이 잎새버섯 차를 시음했으며 구매하는 참관객들도 눈에 띄었다.

그리포란 전 제품은 암 치료제로 발명특허를 받았으며 특히 GB-그리포란은 잎새버섯 발명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베티글루칸 1.3과 1.6이 함유돼 있다고 알려졌다.

[ 매경헬스 송나은 기자 ] [ hoogy003@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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