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박진희(40)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16일 박진희의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희가 오늘 새벽 3시께 순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알렸다.
박진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5세 연하 판사와 1년여 교제하다 2014년 5월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첫째 딸을 낳았다. 박진희는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이후 SNS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왔다.
박진희는 지난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리턴에 중간 투입돼 열연했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박진희(40)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16일 박진희의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희가 오늘 새벽 3시께 순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알렸다.
박진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5세 연하 판사와 1년여 교제하다 2014년 5월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첫째 딸을 낳았다. 박진희는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이후 SNS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왔다.
박진희는 지난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리턴에 중간 투입돼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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